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일) 출범했습니다.
도의회는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출을 완료했습니다.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 결과
3선의 새누리당 구성지 의원이
재적의원 41명 가운데 39표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구성지 의장은
도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도민을 하늘같이 모시는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손유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박규헌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도의회는 내일(2일)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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