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판매 사칭 금융사기 주의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7.01 17:43

최근 영세업자를 대상으로 고철 판매를 빙자한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제주시내에서 고물처리업체를 운영하는
41살 김 모씨에게
전화로 고철을 판매하겠다고 속인 뒤
4천 여만원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대표폰을 사용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전화상의 거래는 피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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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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