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개원식에서 41명의 도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구성지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열어
제주가 세계와 미래로 전진하는
소중한 기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의회와 도지사에게 주어진 역할과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대화하고,
정당이나 소속 정파를 넘어 도민행복과 제주미래 비전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축사에서
제주교육이 배려와 협력 중심의 따뜻한 교육문화로 바뀔 수 있도록
도의회와 소통하고 교육현안을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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