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민선 6기 조직개편 실시…협치정책실 신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03 10:29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6기를 맞아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마련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환경.경제부지사를 정무부지사로,
서울본부장은 4급에서 3급으로 조정했으며,
도지사 직속으로 정책을 보좌할 협치정책실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국제자유도시본부와 도시디자인본부를 통합해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을 설치하고
수출진흥본부를 폐지해
국제통상국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자연유산관리단과 한라사연구소를 통합해
세계유산연구원을 설치했으며,
청렴감찰단과 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
FTA 대응추진단 등
3개 추진단은 본청의 정규조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오는 7일까지 입법예고한 후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