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시진핑 주석 방한·한중 FTA 협상 규탄
김기영   |  
|  2014.07.03 11:13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의 방한과
한.중 FTA 협상에 대해
도내 농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한중 FTA를 핵심 의제로 논의할 것이라며,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FTA 연내 협상 타결에 합의한 만큼
국민과 농민의 의견은 무시한채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한중 FTA협상과 관련해
11개 전략 품목에 대해 양허제외를 요청했지만
그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다며,
한중 FTA가 타결된다면 제주는 물론 한국 농업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