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유가 주유소마다 큰 차이
  • 제주지역 유가가 주유소마다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제주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최저가 1천 767원 인데 반해 최고가는 2천 400원으로 633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인 경우에도 최저가 1천 549원 최고가 1천 960원으로 400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lp가스도 230원의 가격차이가 났습니다.
  • 2014.07.05(토)  |  김형준
  • 고기능성 채소 재배 성공
  • 제주도내 한 젊은 농가가 3년 만에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기능성 채소 '아이스플랜트'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이 채소는 특히 당뇨병에 효능이 있는 힐링푸드로 알려져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시설 하우스 안에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희귀 채소 수확이 한창입니다. 잎과 줄기에 마치 얼음같은 세포가 달려있는 겉모양 때문에 이름 붙여진 아이스 플랜트입니다. 독특한 모양과 식감으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혈당을 낮추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에 적합한 힐링푸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김정선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일본과 유럽쪽에서 계속 보고되고 있는데 당 대사와 관련된 성분이 높고 비타민류가 워낙 높기 때문에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 도내 한 농가가 3년간의 노력끝에 재배에 성공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10여 년 전 일본에서 식용작물로 개발된 이후 국내에서도 생산되고는 있지만 순수 자체기술로 재배에 성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현지 농가와 연구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얻어낸 결과로 식물 특유의 짠 맛의 농도를 조절하는 기술도 확보했습니다. <인터뷰:조광일 농업회사법인 (주)이루다> "어떻게 영양성분을 끌어올리느냐가 재배의 키 포인트라서 (일본에) 왔다갔다 하면서 공부하다 보니까 시간적으로 많이 걸렸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과 함께 지난해에는 '아이스 풀'이란 이름으로 독자 상표 등록을 출원해 놓고 있습니다. 채소 자체가 워낙 생소한 탓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도 겪었지만 최근 도내 특급호텔과 납품계약을 맺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인터뷰:권민우 농업회사법인 (주)이루다> "인지도가 없다보니 납품하기가 어려웠는데 발벗고 뛰어다니며 겨우 찾기는 했는데 재배해서 판매까지 하려니 어려운 것 같다." 특히 이 농가는 재배기술 뿐 아니라 씨앗을 자체 생산해내며 100% 국산화 기반도 마련해 놨습니다. 앞으로는 분말이나 추출물을 생산해 화장품이나 가공식품 원료로도 상품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기능 힐링푸드인 '아이스풀'. 제주의 청정 이미지와 어울려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 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7.04(금)  |  최형석
  • [영농리포트] 약용작물 종자보급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는 약용작물이 자라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약용작물 산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약용작물을 제주 농업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자보급사업이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1천800여 종의 약용작물이 자생하는 제주. 제주는 약용작물이 자라는데 최적의 환경은 갖췄지만 약용작물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는데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연간 400여 농가가 약용작물 2천500톤을 생산하지만 전국 생산량에 5%에 머물렀고 수익은 2%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부가가치가 높은 약용작물을 제주 농업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약용작물 종자보급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석철/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제주지역에 알맞은 10대 약용작물을 선정했다. 후속 조치로 약용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농가에) 종자. 종묘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약용작물 생산단지를 조성해 안정적인 종자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농가에 보급하는 약용작물은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백도라지와 항암효과가 뛰어난 방풍 등 모두 10가지입니다. 올해에 종자 500kg과 종묘 3백 80만그루를 농가에 공급하는데 40ha 면적에 재배할 수 있는 수량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약용작물의 유전자원를 확보해 기후 변화에 따른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석철/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약욕작물 유전자원은 제주특산종인 제주황기와 산작약 등 120여종을 확보했고 아열대작물까지 포함해 150여종 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권역별로 약용작물 단지를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재배면적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약용작물이 미래 제주 농업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전자원 확보와 종묘보급에 힘쓸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7.04(금)  |  현광훈
  • 道, 도민 발명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발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공모는 학생부와 일반부, 기업부, 창업부 4개로 나눠지며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두 33건의 수상작을 결정하며, 대상 4명에게는 특허청장과 제주도지사, 교육감 명의의 상장이 수여됩니다. 특히 우수 입상작품의 경우 특허출원과 기술조사 지원도 이뤄집니다.
  • 2014.07.04(금)  |  김기영
  • '道-이마트 추석맞이 제주산품 판매전'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마트와 추석맞이 제주산품 판매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1일까지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도내 사업자등록을 마친 업체로 과일과 채소, 수산, 축산, 가공식품 등 5개 분야의 제품입니다. 신청된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에 이마트 관계자들이 제주에 내려와 상담을 통해 매입 제품을 확정짓고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계약된 제품에 대해서는 올 추석에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됩니다.
  • 2014.07.04(금)  |  양상현
  • 글로벌 온라인 마켓 '이베이 제주스토어' 오픈
  • 글로벌 온라인 마켓인 '이베이'가 '제주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에 오픈되는 '제주스토어'에서는 제이어스와 제주알로에, 프럼제주 등 제주지역 화장품업체 13개소의 제품이 선보이게 되며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의 외국어로 서비스됩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홈페이지의 정보만으로 계약이 성사되고 통관절차가 까다롭지 않아 전문인력이 부족한 제주지역의 수출기업들로서는 보다 쉽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 2014.07.04(금)  |  양상현
  • 농민단체, 시진핑 주석 방한·한중 FTA 협상 규탄
  •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의 방한과 한.중 FTA 협상에 대해 도내 농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한중 FTA를 핵심 의제로 논의할 것이라며,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FTA 연내 협상 타결에 합의한 만큼 국민과 농민의 의견은 무시한채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한중 FTA협상과 관련해 11개 전략 품목에 대해 양허제외를 요청했지만 그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다며, 한중 FTA가 타결된다면 제주는 물론 한국 농업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4.07.03(목)  |  김기영
  • 경실련, LPG 공급가격 인상 담합 의혹 제기
  • 제주지역 액화석유가스, 즉 LPG 소비자 공급가격이 업체간 담합에 의해 인상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LPG 판매조합과 충전소 4개 업체들은 지난해 말 제주지역 LPG 소비자 공급가격을 kg당 30 ~ 50원 인상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또한 조합 회원사와 충전소, 직영판매점 사이에 거래처 인수인계를 전면 금지해 소비자의 가스공급업체 선택권을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이는 독과점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명백한 담합 행위이자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경제범죄라며 제주도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4.07.03(목)  |  조승원
  • 5월 제주항로 여객선 승객 47% 감소
  • 세월호 사고 여파로 지난 5월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승객이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항로 여객선 수송인원은 14만 명으로 지난해 5월 보다 12만 명 47% 감소했습니다. 이는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이용을 꺼리고 제주-인천항로 운항이 중단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함께 모슬포-마라도 항로도 승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4.07.03(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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