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비자 심리지수 '회복' …전달보다 3p↑
  • 세월호 사고 등으로 다소 침체됐던 제주 경제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제주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7로 지난달 보다 3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 가계수입전망이 지난달 대비 5포인트 올랐고, 소비지출전망도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2014.06.26(목)  |  김기영
  • 지난달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 전국 2위
  • 지난달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률은 0.25%로 세종시 0.49%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한 개발수요 증가와 혁신도시 이전기관 입주 등으로 부동산 기대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793만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5% 늘었습니다
  • 2014.06.26(목)  |  김기영
  • [영농리포트] 해충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적인으로 해충포획기가 성산읍을 중심으로 시범도입됐습니다. 해충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눈에 띄게 줄면서 농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옥수수 수확기에 농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조명나방에 의한 썩음피해입니다. 조명나방 유충이 옥수수뿌리 부분을 파먹어 옥수수가 썩어 버리는 피해가 생산량의 30%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조명나방에 의한 썩음피해를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가 해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범도입한 해충포획기를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송종만/성산읍 온평리] "이 기계(해충포획기)를 설치하면서 설치를 안했을 때보다 많은 나방이 잡혀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된다." 포획기에 설치된 전구에 빛을 밝혀 나방과 노린재 같은 해충을 유인하고 팬을 돌려 해충을 빨아들이는 장치입니다. 3천 3백 제곱미터 면적에 포획기 두대를 설치하면 하루에 수백마리의 해충을 포획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해 작동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설치장소에 자유롭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해충의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줄여 친환경적 방법입니다. [인터뷰 이춘보/동부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담당] "옥수수의 치명타를 주는 조명나방과 다른 해충도 많이 잡혀 있었다. 개체수를 줄여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포획기다." 올해 성상읍 8군데 포장에 16대의 해풍포획기를 설치했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해충포획기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면 포획기보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병해충 방제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면서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질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6.25(수)  |  현광훈
  • 제주 이전기업 '의기투합'
  • 다음과 넥슨 등 유명 IT 기업의 제주본사 이전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처럼 제주로 터전을 옮기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전 기업들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를 발족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한 애니메이션 업체입니다. 이곳은 지난 2012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딱딱한 도시가 아닌, 자유로운 작업 환경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제주대표 수출상품에 선정된 이 업체는 제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철휘/ ○○애니메이션 대표이사> "서울에서 딱딱한 빌딩에서 일하는 것보다 좋은 바다 하늘 공기에서 창작을 하게 되면 생각도 깊어지고 넓어지고 자유스러워지기 때문에 제주도를 선택했다." 이처럼 최근 몇년 사이 제주로 이전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IT 업계 17곳을 비롯해 제조업 14곳과 연수원 8곳 등 지금까지 모두 53개 업체가 제주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대부분 제주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이 중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정착은 쉽지 않았는데, 이러한 고민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제주 이전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름바 제주애 기업협의회입니다. 이들은 이전 기업의 제주 정착을 견고히 함은 물론, 제주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현/제주애(愛)기업협의회 초대회장> "대학과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을 같이 해서 기업은 좋은 인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들을 통해서 새로운 이익들을 창출해서 더 많은 고용이 이뤄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 제주에서 새 터전을 자리잡고 있는 이전 기업.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그 결과가 제주 경제에 파급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6.25(수)  |  김기영
  •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 5천 500톤 목표
  • 올해산 노지감귤에 대한 해외수출이 확대 추진됩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노지감귤의 수출 물량을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5천 500톤으로 잡았습니다. 주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영국 1천 700톤, 미국 1천 450톤, 캐나다 850톤 등입니다. 이를 위해 수출공선회 육성자금을 1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하고, 수출 창구를 단일화 하는 등 제주감귤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2014.06.25(수)  |  김기영
  • 제주 맞벌이 61%…전국 최고
  • 제주지역에서 배우자가 있는 가구 10곳 가운데 6곳은 맞벌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맞벌이 가구 현황자료에 따르면, 도내 배우자가 있는 12만 5천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61%인 7만 6천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평균인 43%보다 20%p 정도 높았고 2위인 전라남도의 56%보다도 높아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은 특히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배우자가 있는 가구 수는 같았지만 맞벌이 가구가 3천 가구 늘어 맞벌이 비율이 59%에서 61%로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은 맞벌이 비율이 높은 지역은 농림어업과 도소매, 숙박 음식점업이 많은 곳이 대부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2014.06.25(수)  |  조승원
  • "월드컵 특수 없어요"
  • 역대 월드컵 때마다 뜨거운 응원열기에 맛있는 야식까지, 관련 업계들은 특수를 누렸는데요. 올해는 경기가 새벽에 열리는데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성적이 저조해 사실상 월드컵 특수는 사라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4년만에 찾아 온 월드컵.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는 축구 열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붉은악마 티셔츠부터 각종 응원도구까지 파는 매장은 매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한국전 경기가 늦은 새벽 시간대에 열리는데다 성적까지 저조해 관심이 줄어든 것입니다. <인터뷰: 남칠권 윤은지/ 직장인> "요즘 들어 새벽에 경기를 하다보니까 일하는 사람들은 자야될 시간이라 더 못챙겨 본다." 이 같은 상황에 한 대형마트는 응원용품 코너를 대폭 축소하고, 월드컵기념 할인행사도 대부분 접었습니다. 사실상 월드컵 특수는 사라졌다는게 유통업계의 반응입니다. <인터뷰: 현승은/ ○마트 인사파트장> "월드컵 특수라는 말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튀김류, 주류, 응원용품이 저번 월드컵 대비 40%밖에 판매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치킨집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월드컵 경기마다 말그대로 날개돋힌 듯 팔린 치킨이었지만, 이번 월드컵에는 야식 특수가 사라졌습니다. 단체 응원과 길거리 응원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월드컵으로 인한 주문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김정희/ ○○ 치킨 사장> "(지난번 월드컵은) 저녁에 경기를 해서 매출이 괜찮았다. 이번에는 새벽이라서 거의 월드컵이라고 주문하는 사람이 없다."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뜨거운 응원 열기에 특수를 톡톡히 맛봤던 관련업계들은 이번에는 브라질과의 12시간 시차에 대표팀의 저조한 성적까지 더해지며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6.24(화)  |  김기영
  • 농협제주지역본부, 햇양파 직거래장터 운영
  • 농협제주지역본부가 내일(25일)부터 사흘동안 햇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소비 부진과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햇양파를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마늘과 감자, 파프리카, 토마토 등 제주산 농산물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 2014.06.24(화)  |  김기영
  • aT 제주지사, 수출선도조직 선정·육성
  • aT 제주지사가 국내산 수산물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선도조직을 선정해 육성합니다. 수출선도조직은 생산 단계부터 수출,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업체로, 이번에 선정된 조직는 유럽으로 넙치를 수출하는 국내 최초의 양식장인 일출봉영어조합법인입니다. 선정된 업체에는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되며, 최대 3년까지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 2014.06.24(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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