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 1.1% 상승
  •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8.42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올랐습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공업제품이 1.3% 올랐고 서비스가 1.5% 상승한 반면, 농축수산물은 2.6% 떨어졌습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6.97로 지난해보다 0.8%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07.01(화)  |  김기영
  • 道, 우수관광사업체 추가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관광사업체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우수관광사업체는 모두 11군데로 음식점 2군데와 숙박업소 5군데, 관광지 1군데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업체에 우수관광사업체 인증패를 증정하고 홍보비 지원과 제주관광진흥기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우수관광사업체는 모두 140여 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7.01(화)  |  조승원
  • 제주, 국내 여름휴가 목적지 7위
  • 제주가 국내 여름휴가 목적지 순위에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국민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휴가여행 목적지를 묻는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원도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는 경기도에 이어 7위에 머물며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제주의 경우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이 사라진 4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여름휴가여행 목적지로서의 비율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4.06.30(월)  |  최형석
  • 제주항공, 16번째 항공기 도입…대구노선 확충
  • 제주항공이 올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보잉 737-800 기종의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모두 1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기존 제주를 기점으로 김포와 부산, 청주 노선에 이어 대구 노선으로 확장하며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4개의 국내선을 운항하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국내선 공급좌석은 기존 주 6만 8천석에서 7만 3천석으로 7.2%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항공은 연말까지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4.06.30(월)  |  최형석
  • "JDC 민간공사 50% 이상 지역업체 참여" 촉구
  • JDC가 추진하는 핵심프로젝트 공사에 50% 이상의 지역건설업체 우선 참여방식이 적극 추진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람정제주개발과 버자야제주리조트, 녹지한국투자개발 등 주요 투자기업에 공문을 보내고 각종 공사에 있어 50% 이상의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또 하도급에 따른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도내 건축자재와 건설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요구했습니다.
  • 2014.06.29(일)  |  양상현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8월 27일 개막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8월 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물결'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스타 크루즈와 로얄캐리비언 크루즈라인 등 세계 굴지의 선사들이 참가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아시아 지역의 크루즈 기항지와 크루즈 선사 등 30여개 기관으로 구성된 '아시아크루즈 리더스네트워크'는 이번 포럼에서 발족식과 총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14.06.28(토)  |  이정훈
  •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 개장
  •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이 오늘(28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으로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개장 첫 날부터 중문 색달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잇따라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중문색달 해변이 개장하면서 해양경찰 등이 상주하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입수객 안전 요원들도 배치됐습니다. 중문색달해변에 이어 화순금모래와 신양섭지코지, 하효쇠소깍해변 등도 다음달 1일까지 잇따라 개장하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 해변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 2011년 70만명, 2012년 104만명, 지난해 111만명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 2014.06.28(토)  |  이정훈
  • 감귤열매 피해 '총체벌레' 크게 줄어
  • 감귤열매에 피해를 주는 총채벌레 개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도내 20여군데의 과수원을 조사한 결과 12군데에서 총채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감귤원에서 총채벌레가 발견된 점을 감안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며, 발생 개체수도 대부분 2마리 이하에 불과했습니다. 총채벌레는 감귤열매가 검붉게 그을린 것 처럼 괴사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제주에서는 지난 2007년 남원지역에서 처음 발견됐었습니다.
  • 2014.06.28(토)  |  양상현
  • 새로운 전복 종자 개발사업 본격 추진
  • 전복 품종간 교잡을 통한 새로운 종자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수출용 전복 신종자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1차년도 연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 분포하고 있는 자연산 전복류 6종에 1천 600마리를 확보해 실내 사육수조에서의 사육관리로 기초자료를 구축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앞으로 지금까지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새로운 종자 생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4.06.28(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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