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이
오늘(28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으로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개장 첫 날부터 중문 색달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잇따라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중문색달 해변이 개장하면서
해양경찰 등이 상주하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입수객 안전 요원들도 배치됐습니다.
중문색달해변에 이어 화순금모래와 신양섭지코지,
하효쇠소깍해변 등도 다음달 1일까지 잇따라 개장하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 해변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 2011년 70만명,
2012년 104만명,
지난해 111만명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