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여파로 지난 5월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승객이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항로 여객선 수송인원은 14만 명으로
지난해 5월 보다 12만 명 47% 감소했습니다.
이는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이용을 꺼리고
제주-인천항로 운항이 중단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함께 모슬포-마라도 항로도 승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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