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첫 행정시장에 대한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누가 발탁될 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행정시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선작업을 최대한 마무리하겠다고 밝혀
내주초까지는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또 깜짝 인사가 이뤄질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민선 6기 첫 행정시장에 누가 발탁될까?
지금껏 원희룡 지사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던 터라
그 어느때보다
이번 행정시장에 누가 발탁될 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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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을 한차례 연기하면서까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4명.
제주시장 6명에
서귀포시장 8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숫자이며
도외에서도 4명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CG OUT ###
이번 공모에서 원희룡 지사가
새정치민주연합에 제안했던 인사협의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모 직전까지 자천타천으로 거론됐던 야권인사 가운데
고희범 전 위원장 등 몇몇이
확인 결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정시장부터 적용하려 했던
원희룡 지사의 첫 연정 시도는
사실상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 출신, 공직내부 발탁,
첫 여성 행정시장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CG IN ###
원희룡 지사는 행정시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정시장 인선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빠르면
이번주 일요일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CG OUT ###
제주특별자치도는 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접수된 행정시장 후보 14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양 행정시별로 후보 2명씩을 압축해
원희룡 지사에게 추천한다는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또 한번 파격적이고 깜짝 인사를 단행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