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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후년, 2016년부터
제주에서도 교통방송을 들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신청한 제주교통방송 설립 기본계획안이
어제 방송통신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제주교통방송 설립은
도로교통공단이 10년전부터 추진해 온 숙원사업이었지만
번번히 무산됐었습니다.
사용할 '전파'가 없다는 이유였는데요.
공단측의 줄기찬 노력으로 방송에 필요한 전파를 정부로부터 할당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달말 방통위 설립허가만 남겨 놓고 있는데
만약 허가가 나면 전국에서 11번째 교통방송국이 됩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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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제주TBN, 설립 가시화
주파수 103.3㎒ 할당
허가여, 이달말 결정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