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1천여 종의 약용식물을 산업화하고
의료관광에 접목시키기 위한 한의약연구소 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한의약연구소의 사업범위와
연구소 운영에 필요한 기본재산 조성 방안,
임원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한의약연구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 조례안 제정에 따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도의회에 조레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앞서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타당성 용역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전통.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연구소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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