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제주 말산업 특구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주도가 제출한 말산업 특구 예산 집행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100억원을 말산업 특구 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에코힐링 마로건설과 말 관련 교육인프라 확충,
말조련 승마 거점센터 조성 등 모두 9개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후 전문가가 포함된 평가단을 구성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추진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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