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07 06:40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첫 행정시장 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논란도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제민일보 1면>
민선 6기 첫 행정시장 인선과 행정조직 개편이
불통으로 흐르면서
도민사회의 우려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의 경우
비공개로 일관하고 있는데다
원 지사가 낙점한 인사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늬만 협치 아니냐고 꼬집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도 산하 기관장 줄교체 이뤄지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내 공기업과 출자, 출연기관 등
도 산하 기관장의 임기 보장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향후 잇단 교체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신임을 묻기 위해
일괄 사표를 받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한.중간 관광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이 발표됨에 따라
제주관광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2015년과 2016년을
각각 중국관광의 해와 한국관광의 해로 지정하고
사증면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3면>
관련 기사 하나 더 보실까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경제사절단으로 한국을 방문한
녹지그룹 회장이
제주에 6천억원을 더 투자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투자계획은
드림타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발언내용도 실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1면>
생산과 유통 전 과정 첩첩산중, 줄도산 공포...
제주광어양식산업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일본 원전사고 이후에 방사능 오염 우려와 세월호 사고 발생,
여기에다 내수부진에 소비부진으로
부도처리되거나
기업회생을 신청하는 업체가 잇따르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브릿지>
태풍 너구리가 강한 세력으로 북상하고 있는데요...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미리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이 탑동광장이죠...

<제민일보 5면>
태풍.폭풍이 빈발하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탑동 월파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탑동 일대가 2009년 12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지만
재해예방사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3면>
전통시장 점포 사용권의
상속 인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각종 시설 현대화 사업과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 등에 탄력을 받은
전통시장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시장 입점 경쟁률도 치열해지고 있지만
점포 사용권과 관련해
상속에 대한 승계가 인정되고 있어
불이익을 받는 대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8면>
2014년도 주요 월동채소류 파종시기를 앞두고
특화된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1차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2.4%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양배추의 경우 전국적으로 4%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도내 농가의
적정 면적 재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6면>
서귀포시 지역에서
숙박시설 건축 붐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숙박시설 건축허가가 급증하면서
시설건축의 활황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일보 15면>
사설 보시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등장한 협치정책실을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자칫 업무 중첩으로 인한 혼선이 우려되는 만큼
특히 외부에서 수혈된
협치정책실의 책임과 권한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옥상옥 논란이 불거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원희룡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공개됐지만
벌써부터 선거공식 챙기기용이란 비판이 무성하다며
더 큰 제주를 위해
적재적소에 자질과 능력,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배치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강정문제 해결,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강정해군기지 문제 해결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도정은 빠른 시일내에 이와 관련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렸었죠?
평소에는 볼 수 없다가
한라산에 폭우가 쏟아져야만 볼 수 있는
엉또폭포가 위용을 드러냈다는 사진 실고 있습니다.
엉또폭포의 장관속에
관광객 한쌍의 기념촬영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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