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주간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위주의 예방대책을 통해
피해가 없도록 모든 실과에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재해위험지역과 저류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도민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태세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후 들어
재해위험지역과 저류지, 항만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