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정무부지사에
박정하 전 대통령실 대변인을 내정하고
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박 내정자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와 국회, 중앙언론과 지방언론의 가교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올해 48살인 박 내정자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실 대변인과 춘추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도의회에 정무부지사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하면
도의회는 20일 안에 청문회를 실시하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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