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너구리' 북상'…밤부터 직접영향(14시)
김민정   |  
|  2014.07.08 10:12
그럼(다시한번) 기상센터를 연결해,
태풍의 진로와 현재사황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태풍 소식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이 북상함에따라
제주지방에 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는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51미터에 달하고
강풍 영향반경이 460킬로미터나 되는데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시속 20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이면 서귀포 남쪽해상까지 올라오겠고요.

이후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모레 부산 남동쪽 육상을 지나
일본 나고야 부근에 상륙하겠습니다.

<기상특보>
태풍이 북상하면서
현재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태풍특보로 대치발효되겠고요.

바람이 강해지는 오후부터는
육상으로도 강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순간 최대풍속
20에서 3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예상강우량>
일단 오늘은 태풍의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10에서 30밀리미터가 되겠고요.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는 내일과 모레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해안지역에는 50에서 120밀리미터,
산간지역은 2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강풍과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두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모레 태풍이 지난 뒤
토요일까지는 구름만 끼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