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강력 태풍 ‘너구리’ 북상 중...
2. 제8호 태풍 ‘너구리’
내일 밤 9시 제주에 가장 근접 예상
3. KCTV, 태풍 대비 전 직원 비상체제 돌입
4. 이형대 KCTV 선로운용국장
태풍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고 노후 된
장비를 교체하는 등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5. KCTV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 태풍 정보 제공
6. 송호림 KCTV 제주정보채널 담당
디지털 채널 20번 KCTV N에서는 태풍의 이동경로, 강도, 위성사진, 대비요령 등 태풍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7. 태풍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각별한 주의 필요
8. 현장 속으로...
구 성 김 승 철
제 보 741-7766(www.kctvjeju.com)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을 모욕죄로 고소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한 주점 여주인을 보복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3살 오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범행이 우발적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가정에서는 유리창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이고
창틀과 유리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미리 보강해야 합니다.
또 가정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과 간판을 점검하고 고정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하천 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다른 곳으로 옮기고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의 주민은 안전한 것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특히 TV나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24시간 태풍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51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 너구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330km에서
시속 30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앞으로 태풍특보로 대치되겠고,
육상에도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제주지방은 내일(9일)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겠고
밤 9시 쯤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210km 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여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대기고등학교가 최근 한국수학교육학회가 마련한
제 29회 한국수학인증시험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대기고는 도내 고교 가운데 18번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됐습니다.
한국수학인증시험은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지난 1999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의 수학 능력 인증시험으로
각 시도별로 최우수학교 1군데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인 검거와 범죄 예방 등
치안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수절도와 차량 절도 같은 현행범
8건을 검거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또 절도와 폭력, 화재 같은 사건사고를 모니터링해
경찰이나 유관기관에 출동 지령을 내린 건수도
1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CCTV를 통합해
현재 3천100여 대를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 안전용 CCTV 700여 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럼(다시한번) 기상센터를 연결해,
태풍의 진로와 현재사황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태풍 소식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이 북상함에따라
제주지방에 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는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51미터에 달하고
강풍 영향반경이 460킬로미터나 되는데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시속 20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이면 서귀포 남쪽해상까지 올라오겠고요.
이후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모레 부산 남동쪽 육상을 지나
일본 나고야 부근에 상륙하겠습니다.
<기상특보>
태풍이 북상하면서
현재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태풍특보로 대치발효되겠고요.
바람이 강해지는 오후부터는
육상으로도 강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순간 최대풍속
20에서 35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예상강우량>
일단 오늘은 태풍의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10에서 30밀리미터가 되겠고요.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는 내일과 모레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해안지역에는 50에서 120밀리미터,
산간지역은 2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강풍과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두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모레 태풍이 지난 뒤
토요일까지는 구름만 끼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교육부가 법원판결에서 법외노조가 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임자 복귀 시한을 2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낼 방침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전교조 전임자 가운데는 대상자 3명 가운데
1명만 개인 사정으로 복직한 상탭니다.
교육부는 오는 21일까지 복직하지 않은 전임자에 대해서는
1주일 내 인사위원회를 열어 직권 면직하도록
시·도교육감들에게 요구했습니다.
그럼 기상센터를 연결해 태풍의 현재위치와 이동경로,
언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지 등
자세한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태풍 소식 전해 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태풍 너구리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우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30킬로미터의 빠른속도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앞으로 예상진로를 살펴보면
내일 새벽에는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올라오겠고요.
모레 부산 남동쪽 육상을 지나
일본 나고야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겠고요.
태풍이 제주지방과 가장 근접한 시기는
내일 밤과 모레 오전사이가 되겠습니다.
<기상특보>
현재 기상특보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앞으로 태풍특보로 대치 발효되겠습니다.
도 전역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강우량>
강한 바람도 문제지만 장마철과 맞물려 있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오늘은 태풍 앞쪽에 형성된 비구름으로
낮 한때 10에서 30밀리미터가량의 비가 내리겠고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농작물과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태풍이 지난 뒤
토요일까지는 구름만 끼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