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을 연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인 검거와 범죄 예방 등
치안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수절도와 차량 절도 같은 현행범
8건을 검거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또 절도와 폭력, 화재 같은 사건사고를 모니터링해
경찰이나 유관기관에 출동 지령을 내린 건수도
1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CCTV를 통합해
현재 3천100여 대를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 안전용 CCTV 700여 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