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북상하면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가정에서는 유리창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이고
창틀과 유리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미리 보강해야 합니다.
또 가정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과 간판을 점검하고 고정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하천 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다른 곳으로 옮기고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의 주민은 안전한 것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특히 TV나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24시간 태풍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