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감사 착수...기관장 교체 신호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08 14:11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하면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거취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김은석 이사장이 가장 먼저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오는 28일부터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이들 기관장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지역 공기업은 3곳.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14군데.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하면서
이들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김은석 이사장이
임기 2년을 남겨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나머지 기관장들 역시
앞으로의 거취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CG IN ###
우선 제주의료원 이용희 원장과 서귀포의료원의 오경생 원장이
다음달 15일과 29일로 임기를 마감합니다.

나머지 기관장들은
최소 8개월에서 최장 2년 8개월까지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재윤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내년 1월,
박성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강기권 제주 ICC 대표가 내년 3월,
차우진 에너지공사 사장이 내년 6월까지입니다.

이문교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과
고자명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장,
공영민 제주발전연구원장,
김일환 제주테크노파크원장의 임기는 2016년까지 입니다.

지난 3월 취임한 현혜순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은
2017년 3월 27일까지 가장 많은 임기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 CG OUT ###

이런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이뤄지며
지난 2012년 이후 경영평가 전반이 감사대상입니다.

클로징>
민선 5기에 발탁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들의 줄사표가 이어질 지,
아니면 임기보장을 받을 지,
그리고 때 마침 이뤄지는 특정감사는
기관장들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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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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