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8호 태풍 '너구리' 북상…내일밤 최대고비
김민정   |  
|  2014.07.08 16:21

<오프닝>
마치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하루였습니다.

어두워지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 처럼 제8호 태풍 너구리는
태풍의 눈이 또렷하게 보일만큼
매우 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시속 30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고요.

내일 새벽 서귀포 남쪽해상까지 올라온 뒤
밤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210킬로미터 부근까지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이후 부산 남동쪽 육상을 지나
일본 오사카 부근에 상륙하겠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는 시점은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가 되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은 전해상으로 확대되겠고요.

육상으로도 태풍특보가 내려지는 등 거센 바람이 예상됩니다.

바람과 함께 많은 비도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예상되고요.

해안지역에는 40에서 100,
산간지역은 2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낮기온은 26도선이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모레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아침과 낮기온 모두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밤이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비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산의 낮기온 27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모레까지 최고 2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로 대치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전해상으로 확대 발효되겠습니다.

파고가 9미터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인 모레 오전부터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이후 일요일부터는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가급적 실내활동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3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