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의 물류와 유통, 판매를
제주도개발공사가 직접 도맡아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전국 3개 권역 사업자와 도내 8개 화물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체결한
제주삼다수 운송 계약이 내년 말 완료되면
2016년부터 공사가 유통 판매를 직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이 맡고 있는 일반 도·소매점에 대한 삼다수 유통·판매도
2017년 말까지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2018년부터는 공사가 직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올해 말쯤
자체 유통전문 조직을 신설하거나
물류와 유통, 판매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 하반기 물류부터
공사가 주도하는 시범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