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일간지입니다.
최근 새도정이 출범하면서
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장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이들 기관에 대한 감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도감사위, 출자.출연기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잇따라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 기관장의 임기 보장에 대해
난색을 표명한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오는 28일부터
이들 기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겨과가
제주도 산하 기관장들을 평가하는
첫 잣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3면 시장 인사 야당 기대>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첫 행정시장 임명을 놓고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이 기대를 나타낸 반면
정작 여당인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별다른 입방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이번 행정시장 임명에서
새누리당 제주도당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통행식으로 결정한 데 따른
불만의 표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제10대 제주도의회>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슬로건으로
더 내려서고, 더 새로워지고,
더 나아가겠다로 확정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의회 인사권 독립 논의와
의원보좌관제 도입,
감사위원회 독립 또는 의회기구로 조정안을
주요현안으로 정해 추진한다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수산 역점사업 잇단 좌초>
제주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정책이
다른 지역 상인의 반발과 사업부지,
사업자 선정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애를 먹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홍해삼 육상단지 조성사업과 바다송어 종묘생산시설,
인천 항공물류센터 신축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한중 FTA 연내 타결>
한중 정상이 양국간 FTA 협상 연내 타결을 합의하면서
제주지역 농업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오는 11월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전에
타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협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8호 태풍 너구리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면서
제주섬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제민일보 4면 장마.태풍 시작>
본격 장마에 태풍까지 시작됐지만
제주시지역에 재해위험지구 상당수의 정비가 마무리되지 않거나
무방비 상태에 놓여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33군데의 재해위험개선지구 가운데 14개 지구가
정비를 못하고 있다며
사고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매일올레시장 내 상설시장>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서귀포시의 명소로 떠오른 매일올레시장에
10년 동안 빈 건물이 방치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빈 건물은 일부 청소년들이 탈선장소로 이용하는 등
우범지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성산일출봉에 외래식물종 유입 늘어>
성산일출봉 지역내에
외래식물종의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현재 30분류군으로 조사됐는데,
지난 2007년 조사 당시보다 7종류가 늘어났다며
세계자연유산지구라는 위상에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4.3 평화교육 드디어>
지난해 4.3 평화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에도 지지부진했던
4.3 평화교육이 속도를 낼 전망이라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조례 제정 1년만에 4.3 평화교육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앞으로 4.3 평화교육 시행계획을 심의하게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시험대 오른>
원희룡 도정의 협치인사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다스리는 자들의 공감보다
도민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하는데
이번 잇따른 인사를 보면서
민심을 너무 얕잡아 본게 아니냐면서
더 이상 인사가 실험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행정시장 인선 제도적 검증>
행정시장 인선을 둘러싼 그간의 무늬만 공모 논란이
원희룡 도정에서도 어김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에서
행정시장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발목 묶인 스킨스쿠버...>
스킨스쿠버 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지만
해경이
낚시어선에 의한 운송 금지를 엄격히 단속하면서
다이버들이
동남아 등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제도개선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제주매일 1면에 실린 사진입니다.
서귀포시 대륜동 해안가에서
산더미 같은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을 담았는데요...
오늘 태풍 너구리로 인한 피해가 단 한건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일간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