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주년을 맞는 제주에너지공사가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해 결산 결과
매출액 126억 원에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달성해
출범 첫 해인 2012년의 매출액 24억 원과
당기순이익 2억 원을
각각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공사는 풍력발전기 이용률이
16%에서 22%로 높아짐에 따라 매출액이 올랐고,
운영경비를 매출액 대비 30%로 절감해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공사는 이달 중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3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