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지 4년 만에
재인증을 위한 현장평가가 다음달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로부터
현장평가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년마다 인증 여부를
재평가 받아야 한다는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평가 결과,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세계지질공원의 지위를 이어가게 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지질공원총회에서 발표됩니다.
제주도는 재인증 준비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전 예비실사를 실시하고
현장평가 코스를 점검하는 등
재인증을 받는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