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0일) 새벽 1시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윈드시어와 태풍특보가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320편의 항공기가 결항 또는 지연되면서
항공편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편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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