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0 06:44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GRDP 25조원 확대 공약 관련 내용부터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3면 GRDP 25조원 확대>

원희룡 지사가 취임 후 5년 내
도내 GRDP를 25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를 실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을 보인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차 국제도시종합계획에 이어
2차 종합계획의 추진 실적도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 제주매일 3면 FTA 대응추진단 해체>

FTA 대응추진단을 해체한
원희룡 도정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도내 농업인단체가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FTA를 강력히 추진하던 이명박 정부의 대변인을
첫 정무부지사로 내정한 데 대해서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혁신도시 이전기관>

혁신도시 이전기관 모셔오기가 도를 넘었다는 제목입니다.
제주도가 54억원을 들여
혁신도시의 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 신축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해당기관은
건축 신축비도 확보하지 못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4. 제민일보 3면 민선 6기 협치정책실 정조준하나>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임시회를 개최해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조직개편안과 원희룡 지사의 공약들,
전임 도정에서 해결하지 못한
주요업무의 추진방향이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와 의회간 첫 대결부터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 제주신문 3면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제주도가 다음달로 예정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호주와 이탈리아도 재인증에서 탈락한 바 있어
제주도는 세계지질공원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인증 중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세월호 사고로 제주 - 인천 뱃길이 끊긴지 두달이 넘고 있죠...
이로 인해 화물운송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새로운 사업자가 나타나 주목된다는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3면 제주해상운송 활로 찾고>

제주지역의 한 유통업체가
제주 - 인천 뱃길에서 해상운송을 추진하고 있는데,
오는 10월 중 5천 900톤급의 로로선,
즉 화물을 적재한 트럭이나 트레일러,
일반차량을 수송하는 화물선을
투입할 계획으로 관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미흡한 장애인의 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교통 이동지원차량 운영이 미흡하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전일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장애유형에 상관없이
휠체어 리프트용 차량으로만 운영하는 등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대 이어 물질>

대 이어 물질하는 최연소 제주해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29살의 정소영씨인데,
지난 5월 정식 잠수인으로 등록했다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어머지로부터 권유를 받고 망설였지만
지금은 물질이 재미가 있다는 인터뷰 내용 실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5면 외면받는 교장 공모>

교장 공모제가 교육현장에서 외면받으면서
유능한 학교 관리자를 뽑아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만 하더라도 8개 학교에 9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세계자연유산관리단>

사설 보시겠습니다.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이 이번 조직개편에서 이원화될 처지에 놓였다며
2012년에 개최된 제주 WCC에서도
제주도의 국제보호지역 통합관리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거론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재고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주목되는 도 감사위>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감사가 자칫
기관장을 사퇴시키기 위한
표적감사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공명정대한 열린 감사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제역할 못한 채 돈만 날린>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많은 예산을 투입해 벤츠구급차와 미니소방차를 도입했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은 없었다며
아무리
정부의 권장사업이라 하지만
지역실정에 맞게 운영돼야
혈세 누수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무지개>

어제 제주지방에 영향을 준 태풍 너구리는
제주지방에 강한 비바람을 뿌리며 적지 않은 피해를 줬는데요...
태풍이 지나간 후
산방산 너머로 떠오른 무지개가 색다른 묘미를 주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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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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