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FTA 대응추진단 해체 반발
김기영   |  
|  2014.07.10 10:54

FTA 대응추진단을 해체한
원희룡 도정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도내 농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조직 개편을 통해 FTA 대응 추진단을 해체한 것은
FTA를 당연히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라며
민선 6기 제주도정은
일방통행식 조직개편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중 FTA 협상과 관련해서는
도지사가 지휘하는 특별팀을 만들어
중앙에 상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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