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10일) 새벽 1시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윈드시어와 태풍특보가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특히 각 항공사에서 정기편 외에 40여 편의 임시편을 투입해
승객 수송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 태풍으로 인해 결항된 제주기점 항공편은
모두 236편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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