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조선시대 군사 방어시설 가운데 하나였던
도지정 기념물 제24호인 별방진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별방진의 원형과 변천과정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나오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복원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또한 오는 18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간보고회를 열고
별방지 복원과 발굴조사를 위한 토지 매입과
향후 활용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군사 방어시설 가운데 하나인 별방진은
1510년, 구좌읍 하도리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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