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10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인사말에서
제주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옥석을 가려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숙박시설과 카지노에 집중된 투자가 아니라
제주의 청정자연, 휴양, 교육 등과 같이
제주의 가치를 더 높이는 투자라면 환영한다면서.
제주와 중국은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면
미래를 함께 할 상생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도 인사말에서
무상의무교육을 비롯한 특수교육과 평생교육,
다문화교육을 내실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모두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를 실현해
교육복지특별도를 만들어가겠다며
학교 비정규직의 처우를 점차 개선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와 학교 내
차별구조를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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