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주차장 확충 이전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7.10 16:39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에
주차난이 계속됨에 따라
주차장을 확충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은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에서 400미터 떨어진
진입로 부근의 내수면 4만 제곱미터에
2017년까지 교량형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수심이 깊지 않은 이 곳에 5미터 정도 흙을 쌓아
주차장과 진입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으로,
제주도는 문화재청으로부터
주차장 확충 이전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다만 주차장 조성과 진입로 확장에 소요되는
6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한편 성산일출봉에는
하루 1천여 대의 버스와 승용차를 이용해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마을 안길은 물론
주차장에도 극심한 혼잡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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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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