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남원 33.8도…내일, 평년기온 되찾아
김민정   |  
|  2014.07.10 16:55

태풍 너구리의 영향에서 벗어난 오늘
제주지방은 남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남원읍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3.8도까지 올랐습니다.

이같은 기록은 지난 8일
한림지역에서 경신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평년 이맘 때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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