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1 06:37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새도정들어 각종 정책 추진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감귤거래소 공론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실현 타당성 논란에다 도내 농민단체들의 반대에도
감귤거래소 설치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한라산 입장료>

한라산국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입장료 또는 관람료를 징수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어
올 하반기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각될 전망이라는 기사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사무소가
이번 도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
이같은 방안을 현안사항으로 포함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FTA 대응 안이한 민선 6기>

FTA 대응 안이한 민선 6기 조직개편안이라는 제목입니다.
제주도는 FTA 대응 업무를
친환경농정과로 옮기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특정 부서보다는 도지사 직속으로
FTA 대응 업무를 두고
지사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차이나머니>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중국 투자 자본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하기 위한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람정제주가 오늘 원 지사와 면담한다며
외국자본의 대규모 사업에 대한
입장변화가 있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5면 중국 관광객 급증...중국어 학습>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도민사회에 중국어 교육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시 지역만 하더라도
관련 학원이 전년에 비해 27% 증가했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연일 만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2면 추자도 참치 양식산업>

제주도가 참치 양식산업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만들기 위해 나서고 있지만 애를 먹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참치 치어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치어를
해상가두리에서 키울 사업자마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청소년 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특히 청소년 범죄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7. 한라일보 4면 소년범들 또 범죄>

소년범들 또 범죄, 이대로 방치할 건가...

보호관찰 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소년범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도내 청소년의 재범비율은 3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보호관찰소의 전담인력은 4명에 불과해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4면 차량은 늘어나는데 교통예산은...>

해마다 증가하는 제주도 등록 자동차 대수에도 불구하고
정작 교통안전시설 예산은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올해 교통안전시설 예산은 201억원으로
지난 2010년에 비해 30% 감소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5면 기성회비 반환 판결>

국립대학 기성회비 반환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제주대학교도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의 경우
인문사회계열만 놓고 보더라도 기성회비가 126만원으로
등록금의 77%를 차지하는 등
의존도가 높다는 현실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협치 사면초가>

사설 보시겠습니다.
취임 열흘을 막 넘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불통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의 진정성을 몰라준다고 남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9면 외자유치 정책>

제주에 있어 중국자본은 양날의 칼이라며
부동산 투기와 중산간 난개발 등
부정적인 인식이 노출된 게 사실이지만
어쨌든 제주관광에 순기능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치 전략을 더욱 공고히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태풍 너구리 피해 복구>

태풍 너구리가 제주섬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다며
피해복구에 제주도민의 동참이 요구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조업현장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태풍 너구리가 제주지방을 완전히 빠져나간 후
한림항에 피항했던 어선들이
다시 조업현장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인데요...
가뜩이나 어려운 요즘,
만선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이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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