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밤 시간대 소음, 제주시보다 '심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1 11:10

밤 시간대 환경소음이
제주시 지역보다 서귀포지역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지 35개 지점에 대한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특히 밤 시간대의 경우
제주시 지역은 조사지점의 63%가,
서귀포지역은 모든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지역의 경우
차량대수가 늘고
차량속도도 높아지면서
소음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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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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