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FTA 급물살...고품질 감귤'관심'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4.07.11 17:10
영농리포트입니다.

한-중 FTA 타결이 가시화되면서 제주 감귤산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고품질 감귤 생산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는
농가들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효과가 입증된 타이벡 지원 사업은
단연 인깁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의 한 감귤밭입니다.

감귤나무 사이에 하얀 타이벡을 까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한,중 FTA 추진 등으로
값싼 농산물 수입에 대비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규철/서귀포시 강정동]
"스프링쿨러, 점적관수, 타이벡. 현재 도에서 실시하는 모든 시설을 갖췄다. 브랜드 감귤로 아주 맛있는 감귤이 될것이다."

특히 감귤 당도를 높히는데 효과가 입증된 타이벡 설치는
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실제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4년간 타이벡을 설치한
과수원 65군데에서 생산한 감귤을 분석한 결과
94% 가량이 당도 11브릭스를 넘는 고품질 감귤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양우삼/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 고품질감귤을 생산을 하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이다."

타이벡을 설치한 과수원에서 벌어들인 농가 소득도
설치전보다 평균 2.6배 이상 높았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우산식 지주대 설치나 배수로 문제 등
타이벡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타니벡은 피복 후에도 물관리 등 세심한 관리를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순회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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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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