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라면세점에 '제주향토상품' 입점
  • 신라호텔 제주면세점에서도 제주향토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오늘(14일)부터 제주향토상품 판매장을 개장해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이번에 입점한 제주향토상품은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해 만든 화장품과 식품 등 도내 21개 기업의 23개 브랜드입니다. 한편 도내에는 롯데호텔 제주면세점에 7개 기업,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에 1개 기업이 만든 제주향토상품이 각각 입점해 있습니다.
  • 2014.07.14(월)  |  조승원
  •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천 500억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으로 1천 500억 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융자 지원규모는 농어가의 경우 최고 1억 원, 생산자단체나 법인은 3억 원, 신규 수출사업은 20억 원까지입니다. 하반기에는 특히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를 기존보다 0.4% 포인트 낮춰 1.4%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농어촌진흥기금으로 2조 2천 억원을 융자 지원했습니다.
  • 2014.07.14(월)  |  조승원
  • 제7회 추자도 참굴비 축제 폐막
  • 제7회 추자도 참굴비 축제가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13일) 폐막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추자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2천 5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굴비 시식행사를 비롯해 추자도 올레길 탐방과 맨손 고기잡이 같이 지역 전통문화와 체험을 접목시켜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쳤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추자도가 행정구역상 제주에 편입된 지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도 함께 열리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14.07.13(일)  |  조승원
  •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전남 뱃길 침체
  • 제주와 전남을 잇는 뱃길 관광이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전남 뱃길 이용객은 11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3만명보다 16만명 줄었습니다. 항로별로는 목포항이 43만 5천명으로 13%, 완도항은 34만 2천명으로 11% 고흥 녹동항은 11만 6천명으로 17% 각각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5월과 6월 이용객은 지난해 38만 6천명에서 올해 22만 9천명으로 41%나 줄었습니다. 추가 취항할 예정이던 서귀포-고흥 녹동, 제주-강진 마량 항로도 취소되는 등 이용객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지방자치단체별로 뱃길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2014.07.13(일)  |  조승원
  • 道,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돕는 희망키움통장의 가입 대상을 기초생활수급가구에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합니다. 희망키움통장은 매달 가입자의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3년 동안 적립하고 목돈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가입요건을 심사한 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됩니다. 제주도는 내일(14일)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515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 2014.07.13(일)  |  조승원
  • 상반기 크루즈 관광객 2배 이상 증가 ※
  • 국내 크루즈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을 통한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크루즈선으로 국내에 들어온 관광객은 44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 8천명 보다 88.8%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주항의 경우 24만 5천 명으로 작년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한-중 노선 등 크루즈 선사들의 노선 신설과 기항 횟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4.07.12(토)  |  최형석
  • 말고기 육질개선·부산물 활용기술 세미나
  • 말고기 육질개선과 부산물 활용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오늘(11일) 오후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에서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오늘 행사는 제주산마 비육기간과 육질 평가, 말 부산물 활용 건강식품 개발에 대한 주제발표와 말고기 육질평가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늘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농가에는 말고기 품질 개선 방법을 소개하고 산업체에는 부산물 사용 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 2014.07.11(금)  |  조승원
  • [영농리포트] FTA 급물살...고품질 감귤'관심'
  • 영농리포트입니다. 한-중 FTA 타결이 가시화되면서 제주 감귤산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고품질 감귤 생산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는 농가들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효과가 입증된 타이벡 지원 사업은 단연 인깁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의 한 감귤밭입니다. 감귤나무 사이에 하얀 타이벡을 까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한,중 FTA 추진 등으로 값싼 농산물 수입에 대비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규철/서귀포시 강정동] "스프링쿨러, 점적관수, 타이벡. 현재 도에서 실시하는 모든 시설을 갖췄다. 브랜드 감귤로 아주 맛있는 감귤이 될것이다." 특히 감귤 당도를 높히는데 효과가 입증된 타이벡 설치는 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실제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4년간 타이벡을 설치한 과수원 65군데에서 생산한 감귤을 분석한 결과 94% 가량이 당도 11브릭스를 넘는 고품질 감귤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양우삼/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 고품질감귤을 생산을 하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이다." 타이벡을 설치한 과수원에서 벌어들인 농가 소득도 설치전보다 평균 2.6배 이상 높았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우산식 지주대 설치나 배수로 문제 등 타이벡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타니벡은 피복 후에도 물관리 등 세심한 관리를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순회지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7.11(금)  |  현광훈
  •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HIT 500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HIT 500사업은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홍보페이지 제작하고 소비자 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 활동을 돕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G마켓과 11번가 등 온라인 오프마켓을 통해 HIT500 제품의 전용 판매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번달 말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4.07.11(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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