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크루즈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을 통한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크루즈선으로 국내에 들어온 관광객은 44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 8천명 보다 88.8%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주항의 경우 24만 5천 명으로 작년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한-중 노선 등 크루즈 선사들의 노선 신설과
기항 횟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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