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산물 풍년…가격 '줄줄이 하락'
  • 과일과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줄줄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풍작으로 생산량이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상황은 추석 때까지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뚝 떨어진 농산물 가격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근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떨어졌고, 양파는 45% 하락했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철 과일인 포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 정도 떨어졌고, 배도 33% 하락했습니다. <스탠드> "지난해 1만 5천원 선에서 거래됐던 수박 한통은 지금 1만 2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를 살펴보면, 신선채소지수는 86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떨어졌고, 신선과실류도 7% 이상 내려갔습니다. 대부분 기상 여건이 좋아 풍작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늘어난 공급량에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성훈/ ○○○마트 청과팀장> "수박이나 참외 등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들이 모두 작황이 좋아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되고 있다. "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반토마토의 경우 강원도를 중심으로 출하량이 10% 늘어 이번달에도 가격이 34%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복숭아도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11% 늘어나 가격은 15%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등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7.15(화)  |  김기영
  • 외국인 관광객, 성산일출봉 가장 선호
  • 제주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성산일출봉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한 결과 성산일출봉을 다녀왔다는 외국인 응답자의 비율이 72.9%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민속촌이 62%로 2위를 기록했고 용두암과 한라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2014.07.15(화)  |  김형준
  • 하반기 어업생산량 증가 '전망'
  • 올 하반기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강한 북태평향 고기압의 확장과 엘리뇨의 영향으로 고등어와 오징어 등 주요 회유성 어종이 우리나라 어장에서 머무는 기간이 길어져 어업 생산량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고등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4%, 갈치는 6%, 오징어는 1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 2014.07.15(화)  |  김기영
  • 폐원 못지 않게 신규 조성 감귤원 상당수
  • 폐원 못지 않게 신규 조성되는 감귤원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감귤재배실태를 조사한 결과 폐원은 25헥타아르, 신규조원 또한 19헥타아르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존 폐원지에 대한 신규 조성면적이 0.7헥타아르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감귤원 적정면적 유지를 위한 농가지도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4.07.15(화)  |  양상현
  • "대형마트 친환경 녹색제품 매장 운영 부실"
  • 대형마트 등에서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친환경 녹색제품 매장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마트와 유통센터 등 6 곳에 대한 녹색제품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규정보다 품목 수가 적거나, 매장 안내 홍보 시설도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녹색제품을 알리는 인증마크나 상품 표시 없이 판매하는 경우도 많아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07.14(월)  |  김용원
  • 중소기업진흥공단, 베트남 수출업체 지원
  •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가 베트남 하노이 글로벌 사무실에 입주할 도내 중소수출기업을 모집합니다. 지난 9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무실에는 모두 11개 기업이 입주 가능하며 선정 업체에게는 사무 공간과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합니다. 제조업 비중이 30%이상 이거나 도매업, 서비스업의 중소기업이면 어디든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4.07.14(월)  |  김기영
  •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는 오늘(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달 동안을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실업급여 부정수급은 근로사실이 없음에도 고용보험에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퇴사 사유를 실제와 다르게 신고하는 경우, 취업이나 소득발생 사실을 숨기는 행위가 해당합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사실이 적발되면 지급받은 액수의 두 배가 추가 징수되고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부정수급 사실을 신고하면 추가징수를 면제받고 형사처벌도 유예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 2014.07.14(월)  |  조승원
  • 오는 28일까지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
  •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오는 28일까지 제3대 제주관광공사 사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응모자격은 국가나 지방공기업, 상장기업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거나 3급 이상의 공무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원서 접수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청 홈페이지, 지방공기업포털사이트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합니다.
  • 2014.07.14(월)  |  최형석
  • 향균비닐 수박 재배…당도·외관 향상
  • 수박을 재배할 때 향균비닐을 덮으면 당도가 높아지고 외관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향균비닐을 이용해 수박을 재배한 결과, 과실 표면이 깨끗해지고 당도도 일반 재배 때보다 2.1 브릭스 높은 12.1 브릭스로 나타났습니다. 향균비닐을 덮으면 병해충도 적게 발생하면서 1천 제곱미터를 방제하는 비용이 일반 재배방법보다 60% 적게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재배 기술을 다른 작목에도 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4.07.14(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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