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들 지출이 더 많아 ※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7.12 15:21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들이
도지사 후보들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 선거 후보자 1인당 평균 선거비용 지출액은
1억 7천 900여 만원인 반면
교육감 선거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4억4천400여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창식 교육감 후보가 5억4천 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했고
다음이 신구범 도지사 후보가 4억6천 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2억 2천만원,
이석문 교육감은 3억 9천만원을 각각 선거 비용으로 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