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근 前 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장 별세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7.13 11:59

평생을 제주해녀 항일운동사 정립에 헌신해 온
김전근 전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이
향년 82살을 일기로 어제(12일) 별세했습니다.

고 김전근 위원장은
지난 1999년부터 10여년 동안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고 부춘화 여사와 고 김시곤 옹 등 항일운동 유공자 12명을 찾아내
건국훈장 애국장 등 각종 훈.포장을 추서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해녀 항일 운동의 발원지였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를 중심으로
기념탑과 기념공원, 해녀 박물관 건립 등 성역화 사업을 선도했습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숙자 여사와 3남 3녀를 두고 있으며
빈소는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발인을 내일(14일) 입니다.
기자사진
여창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