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저녁 서귀포시내 모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과정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소방관이 순직 처리됩니다.
서귀포소방서는
화재 진압도중 목숨을 잃은
서귀포시 동홍동 119 센터장인 48살 강 모 소방경에 대해
순직 처리하기로 하고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빈소는 서귀포소방서 3층 회의실에 마련하고
장례는 오는 17일 오전 8시 서귀포소방서장 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현장감식을 실시하고
숨진 강 모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