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道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지침 '엇박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7.14 11:40

교육공무직 채용지침을 놓고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4일) 본청 간부들과 가진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당분간 교육공무직 채용 문제는
교육감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친 뒤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현재 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부 지침에 따라 스포츠강사 등 교육공무직을 채용할 경우
재정난을 가중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학교스포츠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교육공무원은
46개 직종에 2천37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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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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