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인력과 장비 부족이 큰 원인이 됐지만
노후장비들이 제때 교체되지 않고 있습니다.
#표1
펌프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 116대 가운데 28%, 32대가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차량입니다.
전국 평균 21.2%은 물론이고,
충남,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표2
특히 방화복과 헬멧, 호흡기 같은 개인장비 노후율은 25%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쯤 되면 소방관들의 안전은 커녕
제대로 된 구조활동을 바라는 것도 무리입니다.
장비외에도 열악한 인력과 부족한 예산까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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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월 센터에 맞춰주세요)
표1
긴급차량 노후도
충남 37%
강원 32%
제주 28%(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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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21.2%
표2
개인안전장비 노후도
제주 25%(1위)
인천 25%
강원 24%
전라 24%
서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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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5%
경남 8%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