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옛도심 개발 재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4 17:06
제주시 옛도심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즉
재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원희룡 도지사의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을
정부의 도시재생지원사업에 다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이미 한차례 탈락한 바 있어 정부설득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옛도심 지역 도시재생사업 즉 개발사업은
언제쯤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구도심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과 해제를 비롯해
여러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계획만 요란했지 번번히 무산됐습니다.

칠성로를 중심으로 상권이 다소 살아난다지만
일부 지역에 한정돼 있고,
현재 추진중인 탐라문화광장 사업 역시
내년말이나 내후년에야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언제쯤이면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지 요원한 실정입니다.

씽크)양승석 제주시 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재상태를 인식해서 관광이나 문화, 상업으로의 컨셉을 만들어서
재생사업이 돼야 하는데,
인구유입쪽에만 또 새로운 도시개발쪽에만
재생사업의 목적이 설정되다 보니깐...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원희룡 지사의 공약에 따라
옛도심 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신청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연말까지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 CG IN ###
이번에 추진하는 구역은 1차적으로
중앙로를 기점으로
칠성로와 산지천 일대까지 0.26제곱킬로미터.
### CG OUT ###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정되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사업에
이미 한차례 탈락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김양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담당
지역주민들이 같이 문화와 상권활성화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주민들이 되도록 편안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희룡 도지사의 공약사업인 제주시 옛도심 개발사업이
정부 사업에 선정될지 첫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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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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