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호 골프장 제주CC 4차 경매도 유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7.14 17:18

제주도 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의 법원 경매가
또 유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오늘 열린 제주CC에 대한 4차 경매에서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5차 경매는 다음달 11일 이뤄질 예정이며
최저 입찰가는 196억 3천여 만원으로
감정평가액 817억 7천만원의 24%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 1호 골프장인 제주CC는
공급 과잉에 따른 경영난으로 지난해 8월 최종 부도 처리됐으며 채무액은 515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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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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