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지사, 대북지원사업 정부 지원 요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7.15 10:33

원희룡 지사가 대북지원 사업 재개와
4,3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면담하고
장기간 중단된 대북 지원사업을 다시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감귤 수송에 필요한 운송비를
정부의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원 지사는 안전행정부에
4.3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비 120억원 가운데
미지원된 50억원의 지원과 함께
4.3 평화재단의 정부출연금 30억원의
조속한 출연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립대학과 외국대학 업무를 이양받은 만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교육부 소속의 서기관 공무원 한명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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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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