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제학력평가 축소 신중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7.15 12:45

제주도교육청의 제학력평가 축소 방침에 대해
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신중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5일) 제주교육과학연구원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내년부터 제학력평가 축소 방침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특히 강성균, 김광수 교육의원은 학력 부진학생을 진단하는데
제학력평가가 중요하다며 교육청의 축소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편 무소속의 강경식 의원은 제학력평가에 대한 찬반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며 관련 설명회 개최 등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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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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